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白昼夢(백일몽) / 가사번역

카테고리 없음

by Fe NoE 2026. 5. 30. 07:53

본문


 

砕いたグラスの欠片と滲んだ血で書いた
부서진 유리 조각과 스며든 피로 썼어
手紙と空になったボトル
편지와 텅 비어버린 병
並んだ時計は逆回りで
늘어선 시계는 역방향으로
散らばったメモを欠けた電灯が照らし出してる
흩어진 메모를 깎은 전등이 비추고 있어
走り書きの言葉は意味を成さず
급하게 적은 말은 의미도 되지 않은 채
そこからこっちをただ見ているだけで
그곳에서 나를 그냥 바라보고만 있었고

白日の夢の中
백일의 꿈 속에서
どこまでも続いていく御伽噺のよう
어디까지고 끝없이 이어지는 동화처럼

ずっと終わらない悪夢の中で
계속 끝나지 않는 악몽 속에서
ドアがノックされるのを待ち続けている
문이 두드려지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어
硬いブーツの音が響き渡って
딱딱한 부츠 소리가 울려 퍼지고
白んでいく空に怯えて
하얘져가는 하늘에 겁 먹으며
塞ぎ込んでる僕を見限ってくれ
우울해진 나를 포기해 줘
窓の外の悪魔と目が合って
창 밖의 악마와 눈이 마주쳐서

終わった映画のエンドロールが流れ続けてる
끝난 영화의 엔드롤이 계속 흐르고 있어
擦り切れたテープが音を立てる
닳아버린 테이프가 소리를 내고 있어
物語の続きなど無いのに
이야기의 이어짐 따위 없는데도
壊れたラジオが途切れ途切れのノイズを出してる
고장 난 라디오가 끊기면서 잡음이 계속 나고 있어
どこにも合わない周波数で
어디에도 맞지 않는 주파수로
未だに何かをただ探している様に
아직도 뭔가를 그냥 찾고 있는 듯이

落日の残り火さえ
노을의 남은 불씨조차도
消えることが怖いのだろう
사라지는 것이 두려운 것 같아
昇る月が見えないで
떠오르는 달이 보이지 않아서
翌る日の来ることを祈って項垂れるだけ
다음 날이 오기를 기도하며 고개를 숙일 뿐

嗚呼
아아
消えない傷を探して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찾아서
昨日までの自分かを確かめている
어제까지의 나인지 확인하고 있어
簡単なことだって分からないままで
간단한 일조차도 모른 채로
下っていく帳の中へ
내려가는 장부 안으로
迷い込んでいく僕を許さないで
길을 잃어가는 나를 용서하지 말아줘
星のない空から雨が降って
별 없는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終わらない悪夢の中で
끝나지 않는 악몽 속에서
ドアがノックされるのを待ち続けている
문이 두드려지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어
硬いブーツの音が響き渡って
딱딱한 부츠 소리가 울려 퍼지고
白んでいく空に怯えて
하얘져가는 하늘에 겁 먹으며
塞ぎ込んでる僕を見限ってくれ
우울해진 나를 포기해 줘
窓の外には
창 밖에는

縋っているものも崩れて
매달려 있던 것들도 무너지고
見える景色もいつか変わってゆくのだろう
보이는 풍경도 언젠가는 변해가겠지
凡庸な何かに成り下がる前に
평범한 무언가로 전락하기 전에
沈んでいく夕陽の影を
지는 석양의 그림자를
照らし出している月を隠さないで
비추고 있는 달을 숨기지 말고
焼けた空に
불타는 하늘에

開いたページを
열린 페이지를
捲り続けるように
계속 휘감아 나가듯이
きっとどれも終わりへと向かうのは
분명 어느 것이든 끝으로 향하고 있는건
いつか僕らが筋書きの最後に
언젠가 우리가 시나리오의 마지막에
仕掛けたクライマックスに
시도한 클라이맥스에
辿り着くためのルール
도달하기 위한 룰

見届けるのさ
지켜볼 거야